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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자치기구가 함께 그리는 강릉원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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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문사 작성일18-03-30 15:03 조회7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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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위원회 임원진 첫 인사 선보여
예상 밖 호응에 깜짝 놀라다

지난 27일 강릉캠퍼스해람문화관에서 제34대 그리다 총학생회 주관으로 [학생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이 열렸다. 당일 저녁 6시 30분부터 시작되어 비상대책위 체제로 운영 중인 공과대학을 제외한 총학생회, 총대의원회, 총동아리연합회 등 학내의 모든 학생자치 기구가 참여했다. 행사는 총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고, 1부는 임원진 소개를 위주로, 2부는 공연을 중심으로 편성됐다.

본 행사는 공교롭게도 제33대 총학생회장(사학과·12 김한빛찬)의 생일과 같은 날에 열려 총학 깃발 수여식과 함께 전대 회장을 위한 깜짝 선물 증정 이벤트가 있었다. 이후 제34대 ‘그리다’ 총학생회장(도시계획·13 이일규)은 “작년 회장님이 잘 해주셔서 지금의 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며 “총학생회를 비롯한 다른 학생자치 기구에 많은 관심을 두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총학생회 및 단과대 학생회 임원들의 공연에 대한 반응도 뜨거웠다. 발대식을 관람한 한 학우는 “임원진들이 동아리보다 춤을 잘 추는 것 같다. 별로 기대하지 않고 있었는데 놀랐다. 정말 멋있었다.”고 전했다. 이에 ?류원식(식물생명학회장·13)학우는 “학생회관에 거의 매일 나와 연습하고 고생한 만큼 결과가 나와서 너무 좋다. 거기에 행사에 참여해준 각 학과 1학년들의 호응이 너무 좋아서 더욱 보람을 느꼈고 응원해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인사를 전했다.

총동아리연합회 공연 또한 학우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학내 3대 댄스동아리 디키즈, DMA, 트랩퀸이 등장할 때마다 학우들은 문화관을 떠나갈듯한 환호로 맞아주었다. 공연을 본 민지은(식품영양·17) 학우는 “다들 너무 섹시하고 멋있었다. 내가 아는 친구도 있어서 집중하며 보게 됐다. 사물놀이도 신선했다. 굉장히 흥겨웠다.”는 반응을 보였다.

행사는 밤 11시 30분에 종료되었고, 이후 학과별 뒤풀이를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뒤풀이도 큰 사고 없이 마무리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다음 날 인터뷰에서 34대 이일규(도시계획·13) 총학생회장은 “작년보다 더 나은 발대식을 준비해야 한다는 심적 부담이 있었고, 단과대별 의견 종합에 조금 어려운 점이 있었지만, 학내 자치기구 임원진들의 열정이 가득해서 올 한해를 이끌어 가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발대식 때 학생분들이 많이 참여해주시고 관심을 주셔서 보람을 느꼈다. 앞으로 열심히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취재 김은빈(식품영양 17) 이종주 기자(식물생명 13) 함수지(독어독문 15)
jongjulee9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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