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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에서 사고와 범죄는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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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문사 작성일18-03-29 14:02 조회68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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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안전사고와 성 관련 범죄 문제가 대두되면서, 선후배대면식, MT 등 각종 행사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불안감이 증폭됐다. 이에 우리 학교 총학생회와 학생지원과에서 각종 사고와 범죄 예방을 위해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28일 강릉캠퍼스 학생복지관 5층 비령아트홀에서 '학생 안전사고, 성회롱 · 성폭력, 선·후배간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단과대학생회 임원진을 비롯해 학과 임원진, 신입생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번 교육의 진행을 위해  전혁구 강릉경찰서 형사계 강력3팀 경사가 강사로 초빙됐다. 경찰관인만큼 강릉에서 일어난 실제 사례들을 빗대어 안전사고와 성범죄 문제를 심각성을 다뤘다. 전 경사는 많은 행사들이 쏠린 3월에 각별히 주의하라고 말했다. 주로 술을 조심하라는 경고를 했는데, 음주가무로 인한 선·후배간 폭력 사건과 실종된 사람이 숨진 채 발견된 사고 등을 얘기했다. 전 경사는 "여러분들의 몸은 부모님에게서 나왔다. 부모님 생각하며 술을 먹는다면 조심스러워질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강연을 마친 뒤 성 관련 동영상을 시청했다. 대학생들이 공감한 성 관련 사연들에 대한 남녀의 시각을 다루는 영상과 'Me Too' 운동을 계기로 한 용기있게 목소리를 내고 자신의 권리를 찾아내자는 내용을 담은 영상을 보여줬다. 특히 최근 'Me Too' 운동이 전개되고 있는데 대학도 예외가 아니다. 그만큼 신중하게 생각하고 행동을 하라는 소리다. 마지막으로 MT를 가기 전 교육부에서 제작한 안전사고 메뉴얼을 배포해 안전사고에 대비하는 여러 가지 지식들을 배웠다. 3월이 되면 대학생들이 가장 많은 사고가 나기 쉬운 기간이라고 한다. 성인이 된만큼 자신의 몸은 자신이 지키고 남에게 피해를 입히지 않는 해람이 되길 바란다.

홍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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