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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나’ 잘하세요~ 우리 모두 잘 이끌었던 MONG DDANG 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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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문사 작성일19-12-03 10:09 조회6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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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캠퍼스의 축제 두 번째 날은 오후 6시 이후로 행사가 밀집됐다. 둘째 날 행사는 ‘BJ창현 거리노래방’과 초청공연(투빅, 닐로, SIK-,K), EDM PARTY 순으로 이루어졌다. ‘BJ창현 거리노래방’은 BJ창현이 실시간 인터넷 생방송과 함께 진행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사전에 신청한 학우들이 앞에 나와 노래를 부르면 인터넷 방송 시청자와 소통하여 실력자를 뽑고, 실력자에게 BJ창현이 상금 을 지급하는 형식이었다. 학우들은 남녀 가릴 것 없이 나와 노래를 부르며 마음껏 자신의 끼를 방출했다. 또한 이 프로그램은 관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아 좋은 분위기에서 저녁 행사의 포문을 열었다. 


거리노래방 이후로 진행된 초청공연의 첫 무대는 ‘투빅’이었다. 투빅은 노래를 부르는 도중에 관객석으로 내려와 관객들과 더 소통하고자 하는 모습을 보였다. 더불어 무대 마지막에는 관객들이 원하 는 앙코르곡이 많아지자 다 불러주긴 곤란하다며 앙코르곡 2곡을 제외한 노래를 한 소절씩 불러주며 좋은 무대매너를 보였다. 다음 순서는 ‘지나오다’라는 곡으로 유명한 가수 ‘닐로’였다. 닐로는 즉석 에서 관객들이 듣고 싶어 하는 노래를 불러주어 관객들을 감동시켰다. 마지막 무대는 힙합 가수인 SIK-K가 장식했다. SIK-K는 관객들의 흥을 돋우는 제스처와 말로 분위기를 주도했다. 그의 센스 있는 선곡과 무대매너로 관객들의 흥은 최고로 달아올랐다. 하지만 EDM 파티가 아직 남아있었음에도 SIK-K의 무대가 끝나자 관객들은 약속이라도 한 듯이 무대 주변을 빠져나갔다. 텅 빈 무대 주변으로 어색한 시간도 잠시, EDM 크루들은 당황하지 않고 노련하게 관객들을 다시 끌어모았다. 그들은 신나는 음악을 틀며 노래를 듣다 보면 무대로 모이게 될 것이라며 여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실제로 신나는 음악과 그들의 랩은 관객들의 이목을 끌었고 곧이어 다시 많은 관객이 모여들어 밤늦게까지 무대를 즐겼다. 


한편 무대 외에 '먹거리장터'와 부스도 늦은시간까지 운영되었다. '먹거리장터'는 원주시 상인들과 본교가 합심하여 열린 푸드코트로. 이 장터에서 나온 수익금은 모두 원주캠퍼스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돌아간다고 하여 훈훈함을 더했다. 흥업사거리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상인은 ‘북적거리면서 손님이 많았던 건 아니지만, 우리 가게를 이용해준 학생들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더불어 부스에는 흑백사진을 찍어주고 타로카드로 운세를 봐주는 등 이색적인 동아리 부스가 많이 있었다. 특히 흑백사진 부스는 전문적인 카메라와 다양한 소품들이 준비되어있었다. 또한 찍은 사진을 직접 보정을 하여 카카오톡으로 보내주어 추억을 남기고 싶은 학생들의 관심을 더욱 끌었다. 타로카드 부스는 타로 자체에 흥미를 느낀 사람들과 대기하는 사람이 많아지자 호기심을 가진 사람들이 끊이지 않고 계속해서 모여들었다. 실제로 타로카드를 보고 난 커플은 ‘용하고 너무 잘 맞는다.’, ‘고민하고 있던 것에 대해 어느 정도 조언을 얻었다’라며 소감을 남겼다. 


마지막으로 축제가 끝날 때까지 원주캠퍼스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쓰레기 분리수거와 차량 통제를 철저히 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원주캠퍼스 비대위는 분리수거장에 한 사람씩 서서 쓰레기를 버리러 오 는 사람들에게 음식물과 플라스틱, 일반 쓰레기 등을 모두 따로 버리도록 조치했다. 또한 길목에도 서서 오토바이나 차량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조치해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예나, 한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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