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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디자인학과 4년간 배움의 결실을 이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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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문사 작성일19-12-03 10:02 조회6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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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간 배웠던 경험과 지식을 활용한 국립 강릉원주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 4학년 학생들의 졸업작품전시회가 개최됐다. 전시회는 2019년 9월 20일 금요일 오전 11시에 오픈하여 25일 수요일에 마감했다. 영동지방에서 유일한 복합문화공간인 명주예술마당 안의 본관 아트리움에서 진행됐다. 


이번 졸업작품은 기성복(두 가지 테마), 전통, 아트웨어 중에서 한 사람당 2벌의 작품을 전시하여 총 38벌을 선보였 다. 이번 전시회의 주제는 ‘시선(視線)’이다. ‘시선(視線)’이라는 뜻을 보면 보통 누군가를 바라본다는 의미로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시선(視線)’에는 그 외 다른 뜻이 한가지 더 포함됐다. ‘시선’이라는 단어를 한자로 처음 시(視), 춤출 선(僊)으로 재해석해 ‘처음 무대에 올라가 춤을 춘다’라는 뜻을 가진다. 패션디자인학과는 ‘시선(視線)을 받으며 시선(처음 무대에 올라가 춤을 춘다)한다.’라는 의미로 전시회를 준비했다. 


졸업작품 전시회를 마치면서 패션디자인학과 학우는 “올해 3월부터 디자인을 찾고 지금까지 졸업작품 전시회를 향해 달려오며 힘들었고 제가 처음에 생각했던 만큼 디자인이 완성되지 않아서 미련이 남는다.”며 “학생으로 다신 하지 못할 기회인 졸업작품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정말 뿌듯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많은 강릉원주대학교 학우분들의 방문으로 작품 아래에 놓인 꽃다발과 응원 문구 에서 보이듯이 입학할 때부터 지금까지 정말 오랜 시간을 달려온 전시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것 같다.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벌써 반만큼 했다는 생각으로 처음 시작한 이 경험을 발판 삼아 자신의 신념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길 기원한다. 



김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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