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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깨어있는 우리의 청춘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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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문사 작성일19-12-03 09:59 조회6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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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7일부터 19일 3일간 우리 대학 강릉캠퍼스 대동제의 막이 올랐다. 총학생회의 부재로 비상대책위원회가 축제를 진행했으며, 작년과 다르게 2학기에 대동제가 열렸다. 이번 대동제는 ‘Always Awake’, ‘항상 깨어있는 우리의 청춘을 위하여’라는 슬로건을 내세웠다. 대학생으로서 무언가 해내야 할 것 같고, 성취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내려놓고 현재 이 순간을 즐기자는 의미이다. 또한 학생만 을 위한 대학의 축제가 아니라 지역주민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지역 업체 및 상인들과 합동하여 진행했다. 


대동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는 낮 행사와 오후 6시 이후 진행되는 저녁행사 로 나뉘었다. 축제의 첫날인 17일에는 오전 11시부터 학생식당에서 환경미화 근로자를 위한 감사행사가 진행됐으며 이밖에 낮 행사는 3일간 동일했다. 학생회관 1층 학생식당 옆에서는 작품 공모전 ‘해람 Artist’가 열렸다. 그리스 산토리니를 주제로 한 작품과 가족을 주제로 한 작품 등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됐다. 작품들 옆에는 스티커와 투표대를 설치하여 공모전 순위를 정하기도 했다. 


해람 Artist는 우리 학우들 의 노력과 정성이 들어간 작품들을 전시하여 보는 이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해람마당 농구장에서는 롤러스케이트장인 ‘다들 롤러올래~?’를 운영했다. 롤러스케이트를 대여해주고 농구장에 롤 러스케이트장을 마련한 것이다. 해람마당에 마련된 롤러스케이트 대여 장소 옆 부스에서는 복고의류를 대여해주고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했는데 이는 롤러스케이트와 더불어 학창시절을 상 기시키고 2019 대동제를 기억하게끔 하는 역할을 했다. 뿐만 아니라 ‘비대위를 이겨라!’에서는 오락실을 마련해 롤러스케이트와 복고의류와 비슷한 컨셉을 유지했다. 오락실에는 펀치 기계와 발차기 기계 등이 준비됐으며, 여성은 700점대 후반, 남성은 800점대 후반의 정해진 점수를 넘기면 학우들에게 문화상품권을 지급했다. 같은 장소에서 ‘너를 응원해 TREE: GWNU 나무’ 행사가 진행됐다. 커다란 나뭇가지를 그려놓은 종이 위에 학우들의 손가락 도장을 찍어 나무를 완성하여 학우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도서관 앞 거리에서는 각 학과가 중·고등학생과 대학 학우들을 대상으로 체험부스 를 운영했다. 해람마당에는 체험부스 뿐만 아니라 학과와 동아리에서 준비한 다양한 부스들도 많았다. 국어국문학과의 핫도그와 아이스티, 일본학과의 문어빵, DFC의 삼겹살 김밥 등의 먹거리 판매도 인기를 끌었다. 이외에도 중앙 잔디밭에서는 학생들의 끼와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버스킹 ZONE’과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줄 휴식 공간인 ‘놀숲 IN GWNU’등이 운영됐다. 


저녁행사로는 첫째날엔 10개의 동아리 그룹이 참여한 야간 무대 ‘가자 LEGO’의 막이 본격적으로 올랐다. 교내 밴드 동아리 ‘seagulls’를 시작으로 어쿠스틱 기타 동아리 ‘G#’, ‘2SSUE’, ‘Sound Mixing’, ‘Ghetto Street’의 공연 이후 댄스동아리 ‘TrapQueen’, ‘D-KIZ’, ‘DMA’, ‘33크루’, ‘맥썸노이즈’의 멋진 공연이 이어졌으며 중간마다 사회자의 미니게임 시간도 가졌다. 동아리 무대가 끝 난 후 대동제 축제 첫 번째 초청 가수 ‘노라조’의 무대가 이어졌다. 

둘째날에는 ‘오늘도 빛나는 너에게’ 개그맨 장범균의 강연과 비령가요제, 하은&요셉의 공연이 있었다. 마지막 날의 무대는 지역교류공연으로 강릉 노인 종합복지관 어르신들의 난타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다. 다음으로는 강일여고에 이어 관동대학교 팀 ‘더 믹스’의 댄스 공연이 이어졌다. 지역교류공연의 마지막으로 우리 학교 자치행정학과 김동민 학우의 발라드 공연을 끝마치고 사회자와의 경품을 건 레크레이션 시간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관광경영학과 27대 임원진’ ‘회계학과 학회장’ ‘체육학과 동기들’ 에게 고마움을 전달하였고 이에 관중들은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레크레이션이 끝나고 지코의 무대를 진행하기에 앞서 사회자와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의 폐회 선언과 감사의 말이 있었다. 비대위 위원장은 “벌써 대동제의 3일 차 마지막 날 밤이 밝았다. 정말 너무 많은 분이 오셔서 물론 지코의 공연을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저희가 준비한 이 무대를 보러 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저희가 이렇게 힘내서 할 수 있었던 이유가 여러분들이 이렇게 참여를 잘해주시고 여러분들이 힘을 주셨기 때문이다. 지금이 끝이 아니고 앞으로 내년에도 내후년 학생회분들이 하실 때도 지속적으로 많은 관심과 응원 많이 부탁드린다. 또 안전에 유의하시면서 공연 재밌게 즐기시고 안전하게 귀가하셨으면 좋겠다.”며 폐회 선언을 했다. 폐회 선언을 하고 지코와 EDM DJ의 공연을 마지막으로 2019학년도 2학기 대동제가 마무리 됐다. 



정주이, 도영중, 이종주, 이하영, 김태형, 최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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