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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의 두 번째 핵심가치 :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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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문사 작성일19-11-21 17:53 조회5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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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말처럼 위대한 일은 손쉽게 금방 이루어지지 않는다. 목표를 이루기까지는 긴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구성원들의 마음과 정책을 붙잡아주는 일관된 가치와 원칙이 필요하다. 조직의 일관된 가치와 원칙을 핵심가치라고 하는데, 이는 조직의 신조로써 구성원들의 의사결정과 가치판단의 기준이 된다.


우리 대학은 이러한 핵심가치를 창(創), 통(通), 기(基)로 삼으며 그 의미를 각각 “멀리 보고 도전한다.”, “소통하고 협력한다.”, “본분을 다한다.”로 지정하였다. 지난번 창(創)에 이어 이 기사는 통(通)에 대하여 알아볼 것이다. 통(通)이란 소통하고 협력한다는 의미가 있는 우리 대학의 두 번째 핵심가치이다. 통(通)의 핵심 키워드는 소통과 협력이며 이는 곧 해람인의 자질 중 하나인 ‘소통 협력’으로 이어진다. 이는 소통공감, 배려협력하는 인재가 되어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존중을 통해 사회인으로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함을 뜻한다. 소통(疏通)이란 글자는 트일 소(疎)와 통할 통(通)으로, 막히지 아니하고 잘 통함을 뜻한다. 보통 소통이 되지 않는 것을 불통이라고 하는데, 일방적으로 하는 소통은 불통과 다르지 않고, 서로 통하는 쌍방향의 소통만이 진정한 의미의 소통이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삶은 과거에 비해 물질적으로 더욱더 풍요로워졌지만, 사회가 팽창하면서 더욱 각박한 사회가 되었다. 이로 인해 사람들이 풍요로운 물질에 비해 고립감과 소외감을 느끼는 경우가 점점 더 많아지고 어릴 때부터 공부를 강요당하며 지식적인 면은 채워졌지만, 다른 사람과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경험해야 알 수 있는 서로의 감정과 생각을 이해하는 것은 채우기 어려워졌다. 또한 이렇게 성장한 사

회초년생들은 사회에 적응하는 것과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게 된다. 우리 대학은 이때 친밀한 관계를 맺고, 그 안에서 자신을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서로의 마음을 이어 주는 소통하고 협력하는 인재가 되어야 한다고 했다. 


또한 개인과 개인, 개인과 조직 간에 불통인 시대에 서로가 마음이 통하는 조직이 되어 우리가 모두 “함께 살아가는 목적”, “함께 조직에서 생활하는 이유”를 소통하여야 한다고 했다. 우리가 큰 뜻을 공유하기 위해서는 상대를 이해하고 인정하며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 마음을 열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해야만 한다. 그래야만 우리 모두 각자의 개성과 잠재력을 꽃피우는 즐거운 일터가 되고, 우리의 꿈인 비전을 달성할 수 있다.


따라서 우리 대학은 올바른 가치관을 기초로 의사소통 능력과 배려하고 협력하는 태도를 함양하도록 교육함으로써, 상대방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가지고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배려와 협력의 관계 가운데 사회인으로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는 인재를 양성할 것을 목표로 하여 소통협력이 우리 대학 인재상의 두 번째 덕목이 된 것이다.



최예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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