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원주대학교, 2019학년도 등록금 동결 결정 > 대학

본문 바로가기

대학 목록

강릉원주대학교, 2019학년도 등록금 동결 결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문사 작성일19-07-23 18:47 조회700회 댓글0건

본문

1월 10일 오후 5시에 열린 등록금 심의위원회에서 2019년도 등록금 동결을 결정했다. 이로 인해 강릉원주대는 2011년부터 9년 연속 등록금 인하와 동결을 이어간다. 또한 2018년도부터 학부 및 대학원의 입학금도 모두 폐지했다.


3e4ac0cbc5e68aadc05da61101db822b_1563875206_06.png
△2019학년도 강릉원주대학교 등록금


2019학년도 등록금은 인문·사회계열 174만 4000원, 자연계열과 체육계열 210만 4000원, 공학계열 230만 8000원, 미 술·음악학과 272만 1000원, 공예조형·패션디자인학과 266만 3000원, 간호학과 214만 9000원, 치위생학과 237만 6000원, 치의예과 282만 원, 치의학과 398만 3000원으로 책정됐다. 강릉원주대의 한 학기 등록금 평균 금액은 의학계열 포함 213만 원이다.


강릉원주대학교가 9년 연속 등록금 인하와 동결을 이어가는 배경에는 교육부가 있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 장 관 유은혜)는 2019학년도 대학 등록금 법정 인상한도를 2.25%로 하는 내용의 ‘2019학년도 대학 등록금 인상률 산정 방법’을 공고했다. 교육부는 그동안 등록금을 인하·동결한 대학에 한해 한국

장학재단의 ‘국가장학금 Ⅱ유형’을 지급했다. 2019년 기준으로 등록금을 인 하·동결하면 4,000억 원 상당을 지원받을 수 있다. 


해마다 반복되는 정부의 정책에 의해 대학은 등록금 인하·동결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 등록금 법정 인상 한도를 공고하기 시작한 2011년 이후 대부분 대학의 등록금이 인하·동결되어 왔다. 등록금 인하·동결로 인해 학부모와 학생의 부담은 줄었다. 그러나 대학 의 재정 악화로 이어져 강의의 질이 떨어질 수 있디는 우려를 낳고 있다.



정주이 기자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개인정보처리방침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찾아오시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