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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를 위해 지켜주세요 ‘사회적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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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문사 작성일20-04-19 21:02 조회5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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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권고하는 행동 지침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중앙 재난 안전 대책본부에서 보내는 사회적 거리두기캠페인에 관한 문자가 수시로 우리 핸드폰을 울린다. 우리 핸드폰을 자주 울리는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은 코로나19의 확산과 감염을 막기 위해 중요하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사람들 사이의 거리를 유지하는 감염 통제 조치 혹은 캠페인을 이르는 말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서 강조하는 가장 기본적인 수칙들은 다음과 같다.


자주 흐르는 물에 비누로 손 씻기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고 기침하는 기침 예절 지키기

외출 시 마스크 착용하기


여기서 더 나아가 의료기관 방문이나 출퇴근 등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 외출을 자제하기, 악수 등 신체 접촉을 피하며 2m 거리 유지하기, 모임·행사와 같은 만남을 삼가기 등이 권고된다. 또한 집단 감염의 위험성이 높은 업종들을 대상으로 운영을 임시 중단할 것을 권고했다. 부득이하게 운영해야 하는 경우 정부에서 지시하는 지침 사항을 시행하는 선에서 제한적 운영을 권고했다. 노래방, 학원, PC방에서는 이용자의 성명·전화번호를 포함한 출입자 명부 작성, 하루에 최소 2회 이상 시설물 소독하기, 손 소독제 비치 등의 특별 지침을 시행했다. 실내 체육시설에서는 명부작성, 발열 체크, 운동복·수건 등과 같은 공용물품 제공금지, 밀폐된 공간에서 다수를 가르치는 프로그램 및 강습 금지 등을 시행할 것을 권고했다. 이 외에도 클럽, 술집과 같은 유흥시설과 종교 단체에도 특별지침을 시행할 것을 권고했다만약 위의 지침을 어기고 운영하다 지방자치단체 등의 현장 점검에서 적발되면 집합 금지명령이 발동되고,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벌금과 확진환자 발생 시 손해배상이 청구될 수 있다. 기업에서는 재택근무를 권장하고 근무시간을 유연하게 조절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회사 내에서의 집단 감염과 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고자 했다.


요즘 신천지에서 집단 감염 발생한 날을 기준으로 61일 만에 코로나 신규 확진이 한 자릿 수로 떨어지는 등 코로나 확진자 수 추이가 감소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 안심하기는 이르다. 정부 역시 오늘(19) 기준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끝나지만, 봄철 여행 증가와 코로나가 완전히 종식되지 않은 점을 근거로 사회적 거리두기의 연장을 적극적으로 검토한다고 밝혔다. 의료진의 노력과 방역 시스템으로 확진자 추이가 줄어들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코로나바이러스는 계속 발병 중이며 치료제마저 없는 것이 현실이다. 아직까진 나를 위해서, 내 가족과 사회를 위해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는 것이 필요하다. 4월 말에서 5월 초를 일컫는 황금연휴가 다가온다. 황금연휴 기간에 여행을 가고 모임을 하는 등 사람을 만나는 것보단 모두를 위해 집에서 시간을 보내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것이 어떨까?

 

 

최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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