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음악의 거장 한스짐머 내한 > 문화

본문 바로가기

문화 목록

영화 음악의 거장 한스짐머 내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문사 작성일19-12-03 09:10 조회236회 댓글0건

본문

지난 9월 28일 할리우드 영화 음악의 대가 한스 짐머(Hans Zimmer)가 내한 공연을 개최했다. 영화 음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한스 짐머는 독일 태생으로 1984년을 시작으 로 영화 음악에 데뷔했다. 이후 우리가 잘 아는 라이언 킹, 글래디에이터,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다크 나이트 시리즈, 인터스텔라 등의 영화음악에 참여하여 우리에게 더욱더 멋진 영화를 선사해 주 었다. 


한스 짐머는 4개의 그래미상, 2개의 골든글로브상, 아카데미 주제가상 등을 수상해 세계적인 프로 듀서로 거듭났다. 또한, 전통 오케스트라와 전자음악 사운드를 결합해 액션부터 로맨스까지 다양한 장르를 섭렵하여 130여 편의 영화 OST를 제작해 수많은 사람의 가슴속에 최고의 작곡가로 자리매김 했다. 그의 음악 철학은 ‘복잡한 음악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없다’를 내세운 미니멀리즘이며, 그의 철학대로 다양하면서도 복잡하지 않은 멜로디를 주로 하는 노래들을 만들었다. 이에 노래는 훌륭하지만 한 곡의 선율이 지나치게 반복되어 식상하다는 평도 있다. 


하지만 한스 짐머는 작품에 어울 리는 노래를 만들기 위해 작품의 면밀한 분석과 분위기를 위한 다양한 스타일을 사용하는 도전을 서슴지 않는다. 존 윌리엄스에 이어 최고의 할리우드 작곡가로 평가받는 한스 짐머는 2017년에 처음으로 내한공연을 하였으며 지난 9월 다시 한번 한국을 방문했다.



도영중 기자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개인정보처리방침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찾아오시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