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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문화기획단체 플라시보, 원주에서 대학연합을 실현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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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문사 작성일19-08-21 07:47 조회3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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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 주요 4개 대학교의 동아리 회장들을 대상으로 원주대학연합을 처음으로 시도

- 대학생들의 소통과 협동, 주인의식 주체적인 움직임을 강조

- 원주 대학연합행사를 기획, 실현하고자 간담회를 통해 소통하고자 함.

 

청년문화기획단체 '플라시보'615일 단구동 피움 카페에서 원주대학연합 동아리 간담회를 개최했다.

플라시보는 원주 지역 대학생들에게 새로운 놀이문화와 대학문화를 전달하고자 하여 만들어졌다. 플라시보가 원주 지역에 제시한 새로운 놀이문화와 대학문화의 필요성은 원주 지역 대학생들이라면 대부분 절실히 느끼고 있는 문제이기도 하다. 원주시에 많은 대학과 대학생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학생들을 겨냥한 다양한 놀 거리나 자기계발 프로그램 등이 부족하여 음주 및 유흥문화만 편향적으로 발달했기 때문이다.

또한, 플라시보는 원주 지역 대학교들의 올바른 대학문화 형성에 방해가 되는 걸림돌로 지역 내 문화가 기성세대의 문화만 주로 활성화되어 청년들이 화합할 수 있는 요소가 부족한 점, 그리고 원주권 내 다른 대학 간의 상호교류 네트워크가 부족한 점을 꼽았다.

 

2015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플라시보는 앞서 말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2019년 현재까지 청년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축제와 행사를 꾸준하게 개최하고 있다. 대학생과 소통하여 대학생이 원하고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최종적으로는 대학생의 요구를 건전한 문화로 돌려줄 수 있는 문화 사업을 기획하는 것이 그들의 목표이다.

지난 622일에는 원주대학연합 동아리 간담회를 진행하기도 하였다.

원주대학연합 동아리 간담회는 원주시 소재 4개 대학(강릉원주대학교 원주캠퍼스, 상지대학교, 연세대학교 미래 캠퍼스, 한라대학교)의 공연동아리 회장 및 임원들을 중심으로 모여 자리를 만들었다. 15개의 공연동아리가 참여했고, 20명의 인원으로 간담회가 치러졌다.

간담회는 자유로운 분위기와 상호존중 속에서 활발한 토의가 진행되었다. 토의는 학교별 동아리 운영과 그에 따른 고충, 개선해 나가야 할 사항 등을 중심으로 나누었다. 끝날 무렵에는 문화를 만들어가고 주도하는 계층은 대학, 각 동아리, 대학생, 청년임을 강조하며 원주를 중심으로 동아리 간의 소통이 중요하다는 것을 외치면서 동아리 간담회를 마쳤다.

 

플라시보는 원주시 내의 대학연합이 이번 동아리 간담회를 통해 처음으로 시도된 것이라는 의의를 밝혔다. 그뿐만 아니라, 간담회를 통해 플라시보를 중심으로 대학 동아리들의 연합이 이루어져 학교 간의 문화 의식 발전과 더불어 지역사회에 영향을 끼치고 변화할 수 있는 발판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플라시보는 간담회에서 나눈 소통을 바탕으로 원주권 내 대학교 동아리들의 재능을 꽃피우고, 청년들이 문화 향유를 할 수 있는 대학연합행사를 기획 중이라고 전했다.  


박하은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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